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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음

TRN H1 MMCX DIY 후기

에구구!!! 분해가 어렵네요.
본드질이 잘 되서 여는데 애를 먹었지만
마감했네요. ㅎ
(영광의 상처가 가득 ㅋㅋㅋ 하지만 소리는 불변)

자~ 보시죠?

이랬던 녀석이 아래와 같이 뵨쉰 ㅋㅋㅋ

귓속에 닿는 부위에 이압홀 덕트가 2개 보이네요.

오버이어로 착용시 유닛이 작아 훨씬 편안하고 귓속에 쏙 들어 갑니다. 착용감 굿!!!


욘석이 등에 자석을 품은지라 이렇게 들러 붙어요. (암수 한 몸? @@)


영광의 상처가 적나라 합니다. ㅡㅡ;;


유닛이 작은데다 전투용으로는 가성비가 좋아 개조하니 귀티가 줄줄~ !!!


MMCX 암단자 부위


TRN 라인업이 많은데 가장 가격이 저렴한 H1


역사나 기케는 수축튜브 마감으로 변신 ㅎ



이번 개조는 분해가 어려워 여는데 힘들었지만
다행히(?) 드라이버는 무사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이제 아웃도어에선 전투용 H1이
빛을 발할 차례군요.

차우!!!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