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owin TC-01

Tripowin TC01 : 실리콘이 증착된 폴리우레탄 진동판

Silicon Coated On PU Diaphragm
(10mm SI+PU Driver) 폴리우레탄에
실리콘을 코팅해 좋은 음질을 위한 첨단기술을
사용했다고....🤔

https://tripowin.com/products/tripowin-tc-01

Tripowin TC-01

기본 사양👇🏼
10mm 폴리우레탄(+실리콘 코팅) 진동판
16옴, 104dB, 20Hz~20KHz


FR 그래프👇🏼

FR 감사 🙏🏼

Olina와 비교한 그래프 (FR 감사 🙏🏼)

Mele와의 비교인데.... 음~ (FR 감사 🙏🏼)

이걸로 보니 더 확연한 차이가??? (FR 감사 🙏🏼)

모리퐈이 리뷰👇🏼
https://www.head-fi.org/showcase/tripowin-tc-01.24878/reviews

Tripowin TC-01 - Reviews

빤딱이는 광택이 장난이 아닙니다. 😳

디자인과 마감이 좋고 내구성, 착용감, 좋은 소리까지 흠잡을 만한 구석을 찾기 어려운 IEM

TC02는 왜 안 만드는 걸까요? 언젠가는 만들겠죠? 아닌가?🙄

2개의 덕트가 유난히 커 보입니다. 다른 이어폰 대비 0.1~0.2mm 정도 크게 타공된듯....🤔

터치노이즈, 꼬임없고 부드러운 케이블로 디테일과 마감이 좋습니다.

***** 마무리 *****
80~90% 밀폐시
시원하고 깨끗하며 까슬거립니다.
완전밀폐로 중고음의 까슬함을 잡을수
있으나 이압해소가 되지 않아 저음의 울림이
과해지고 공간감이 줄어들어 답답한데다
보컬의 선명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밀폐도에 따른 변화의 차이가 크다보니
2개의 다른 이어폰을 듣는 재미가 있지만
완전밀폐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어팁의 조절로 자신만의 밀폐도를
80~90% 정도 유지한다면 상당히 좋은
소리를 즐길 수 있을거라 봅니다.

또한, 사용자에 따라 약간의 까슬함을 낮추기
위한 메쉬필터 튜닝은 기호에 따라 추가로
시도해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시원하고 깨끗한 보컬을 원하시는
사용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보컬이 가장 중요하다면 Mele나 BL03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내 맘대로 별점은 별 3개 반 줍니다.
🤩🤩🤩1/2

https://ojaco.tistory.com/m/entry/Tripowin-Mele-HBB

Tripowin Mele (HBB)

https://ojaco.tistory.com/m/entry/Olina-Tripowin-X-HBB-CNT-Driver

Olina (Tripowin X HBB) CNT Drive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