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둘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이 우주선 (3번째) 종이 스페이스쉽을 포스팅한지 1년이 훌쩍 지났군요. 간만에 별콩다방의 쇼핑백 🛍 을 이용해 10개의 우주선을 접어 보았습니다. 2마리의 학이 호위(?)하는 우주선 공개합니다. ㅋ😬ㅋ 2번의 포스팅도 아울러 보시라고 링크 올려 드립니다. 종이 스페이스쉽 (SpaceShip) - https://ojaco.tistory.com/m/entry/%EC%A2%85%EC%9D%B4-%EC%8A%A4%ED%8E%98%EC%9D%B4%EC%8A%A4%EC%89%BD-SpaceShip 종이 스페이스쉽 (SpaceShip)몇 개의 우주선 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ㅎ 같은 종이 우주선 인데 위아래가 바뀌었네요.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어 보세요. 종이 우주선? 그럴듯 하죠?영화에서 많이 보았죠? 아닌가? ㅋ헤ojaco.t.. 더보기 종이 우주선 (2번째) 지난번 퀴즈에 이어서 오늘은...(아래 링크 참조) 종이 스페이스쉽 (SpaceShip) https://ojaco.tistory.com/m/entry/%EC%A2%85%EC%9D%B4-%EC%8A%A4%ED%8E%98%EC%9D%B4%EC%8A%A4%EC%89%BD-SpaceShip 종이 스페이스쉽 (SpaceShip)몇 개의 우주선 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ㅎ 같은 종이 우주선 인데 위아래가 바뀌었네요.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어 보세요. 종이 우주선? 그럴듯 하죠?영화에서 많이 보았죠? 아닌가? ㅋ헤ojaco.tistory.com 종이로 만드는 집안 장식 어떠신가요? 그동안 작게만 만들다가 오늘은 큼직(?)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종이가 부족해 더 많이 만들수 없어 간신히 5개의 우주선.. 더보기 욕망 그것이 없다면? 인간의 본성은 욕망 그 자체다. 욕망으로 시작해 욕망으로 끝난다. 무의식적인 본능은 욕망이 아닌가? 삶의 의지 또한 욕망이다. 저항할 수 없는 욕망... 이기적인 욕망이 거두어 들인 현실 “현실이 더 지옥이야!” “아직도 사람을 믿나?” “원래 사람은 믿을만해서 믿는 게 아냐. 안그러면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거지” 하지만 기댈곳을 찾아야만 하는 나약한 인간이 품은 욕망은 결코 소소하거나 나약하지 않다. 그 욕망에 삶을 불태워야만 살 수 있는 본능에 기대 오늘도 그렇게 산다. 그저 욕망일뿐이라 가볍게 여기며 그 욕망을 시스템 탓으로 돌리는 바보(존문가)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것인데.... 문제는 변하길 바란다면서 자신은 그대로 인 사람들.... 변하는게 옳고 타당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변하고.. 더보기 종이 스페이스쉽 (SpaceShip) 몇 개의 우주선 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ㅎ 같은 종이 우주선 인데 위아래가 바뀌었네요. 몇 개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어 보세요. 종이 우주선? 그럴듯 하죠?영화에서 많이 보았죠? 아닌가? ㅋ헤아려 보셨나요? 정답은.... 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1개 랍니다. 😁 맞추셨나요? 🙃 .. 더보기 Camino의 추억!!! 오랫만에(정확히 10개월전) 사진첩을 꺼내주는 까미노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여친과 함께 하루를 저희 집에서 묵고 가면서 Camino De Santiago의 추억을 되새겨 주고 영상 하나를 투척해 주고 갔습니다. (윤상훈. 정동방 고맙다) 장면 장면이 너무 생생하고 외쿡인 친구들도 그립네요. 최고 최적의 힐링을 원하시면 까미노로 가시길 추천하고 또 추천해 봅니다. (아~ 또 언제쯤 그 길을 걸을수 있을까요? 너무 좋은 길 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불러주는 순례자의 노래는 참 감동 스럽습니다. 여행자와 순례자를 위한 그들의 배례엔 항상 Buen Camino가 있다죠. 참! 영상에 저와 제 딸 그리고 마눌님도 나옵니다. 흐흐~ 더보기 뷰엔 까미노 (Buen Camino) 올 7월과 8월에 다녀온 길을 이제야 끄적이네요. 7월 중순에 떠나 8월말경에 돌아왔고요 800Km가 넘는 길을 걸었습니다. 마흔여섯해를 사는동안 느껴보지 못한 감동의 연속이었고 행복해었습니다. 혹시라도 걷는게 뭐그리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꼭!!!! 걸어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걸어보면 알 수 있어요)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 강추,강추,강추!!! 합니다. 저희 세 가족이 지나간 길입니다. 사실 요~ 성당 바로밑에 저희 가족이 사진에 있는데 제가 Crop해 버렸어요. 흐~ 야곱의 길은 바로 산티아고 대성당이지요. 세인트 + 야곱 = 산티아고 (이렇게 이름 붙여지다보니 야곱의 길인 게지요) 참!!! 혹시 가시게 되더라도 메세타 구간 점프하지 마세요. 메세타만의 풍경과 운치가 남다르 답니다.^^ 뷰엔 까.. 더보기 2012 EXPO에서... 벌써 일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문득 스맛폰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참 열심히 일하고 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해양광장의 무대를 다녀갔던 세계인과 스텝들은 모두 잘 살고 있겠지? 그을릴때로 그을린 새까만 피부 ... 그땐 그랬지 ^^ 더보기 iPad와 Newton MessagePad 2100 iPad 광고를 보고나니 문득 집에 있는 Newton MessagePad 2100이 생각나 뒤져보니 예전 사진이 몇 장 남아 있다. 딸 애가 이렇게 어렸었는데 이제는 아이팟터치로 아빠 얼굴에 변화를 주는 개구쟁이로 변했다. 개구쟁이가 되기까지 모습들을 담으려니 보통일이 아니라서 아이폰에 담긴 사진들로 채워본다. 아래 사진은 모 커뮤니티에 올려진건데 마눌이 고생해서 맹근거라 애착이 많이간다. 한참 애플의 실루엣 광고가 붐일때 내 3세대 아이팟을 들고 춤추던 모습이 너무 예뻐 그때 당시 자그마치 200만화소로 담았던 기억이 난다. 결혼이란걸 하고 아기를 낳고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래도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여전히 내 마음속 깊은곳에 웅크리고 뛰쳐나오기를 기대하는 열정의 소리들..... 언제 다시 뛰쳐 나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