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문득 스맛폰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참 열심히 일하고 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해양광장의 무대를 다녀갔던 세계인과 스텝들은 모두 잘 살고 있겠지?
그을릴때로 그을린 새까만 피부 ... 그땐 그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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