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PLAY
by Bang & Olufsen
Bang & Olufsen이
1925년 설립되었으니 99살 되었군요.😱
Bang & Olufsen 하면
저는 일단 A8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명기죠? 판매가 공항내 면세점에서만 판매가
되다보니 무엇보다 접하기 어렵고 가격 또한
비싸서 쉽게 엄두를 못내던 까다로운 오픈형
이어폰이었으며 중고매물 역시 가격방어가
잘 되였던 소장하고 싶은 완소아이템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제는 온라인몰
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졌죠?👍🏼
Sony E888과의 경쟁이
대단했죠? E888이 단종되고
뒤이어 Aurvana Air와 경쟁이
또 장난아니였는데....
추억돋네요.🥺
(나중에 천천히 A8과 Air MMCX 개조도
진행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단종되었지만 소개는 있군요.👇🏼
https://www.bang-olufsen.com/en/us/earphones/beoplay-h3
간단사양 👇🏼
Drivers: 10.8 mm
Sensitivity: 100 dB
Frequency response: 20Hz-16kHz
Impedance: 18 ohms
BeoPlay H3 특징👇🏼
강력한 사운드, 견고한 외관, 편안한 착용감
“쉘은 견고한 경량 알루미늄 블록으로
제작되었고 10.8mm DD와 26개의 마이크로
저음홀을 뚫어 넓은 개방형 스테이지와
더 깊은 저음을 통해 Bang & Olufsen
시그니처 사운드를 제공” 한다고....🤔
너튭 H3 홍보영상 👇🏼
https://youtu.be/c5QZJGnyw2E?si=Flrljpz76mCZyKy3
모리퐈이 리뷰👇🏼
https://www.head-fi.org/threads/review-bang-olufsen-beoplay-h3-form-over-function.672260/
MMCX 개조된 BeoPlay H3 입니다.👇🏼
***** 마무리 *****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은
주파수 전체에 걸쳐 안정적이고
탄탄한 사운드를 만들어 밸런스가 좋고
각 악기의 소리가 자연스러럽고
보컬의 디테일이 좋아 음악에 집중시켜
상당한 몰입감을 줍니다....만
음색이 어두워 답답한 것은
개인의 성향과 호불호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밸런스나 스테이지, 공간감도 좋고
악기 표현력 역시 나무랄데없는 수준급이며
공기의 흐름 역시 원활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조금만 밝았다면 명기(?)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꽤나 큰 IEM 입니다.
덧붙여
Beyerdynamic Xelento 를 떠올리게 하는
음색은 아주 인상적이고 흠잡을데 없습니다.
내 맘대로 별점은 별 4개 줍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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