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next-final.com/en/products/detail/E3000.html
“E3000은 처음 들었을 때 보다는 사용할수록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표준(Standard)"의
자연스러운 음질을 목표로 개발을 했으며
강조된 음역을 만들지 않고 저주파수에서
고주파수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 재생을 통해
콘서트 홀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경험할 수 있다”고 하며 150~200시간의
에이징을 권장 한다고.... 🤔
간단 사양👇🏼
하우징은 스뎅 거울마감으로 빤닥거리고
6.4mm DD, 16 ohms, 100dB,
주파수 응답범위는 미공개로 알 수가
없습니다. (거~참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냥 공개해도 될텐데.... 🙄)
모리퐈이 리뷰👇🏼
https://www.head-fi.org/showcase/final-audio-design-e3000.22426/reviews
MMCX 개조된 E3000👇🏼
E3000은 분해가 어려워 오버이어를 위한
이어가이드 형태의 MMCX 개조를 하였습니다.
***** 마무리 *****
밸런스가 참 좋고 인상적인 E3000은
특별히 거슬리는 대역도 없고 착용감도 좋아
음감을 하기에 적합하고 편안한 IEM 입니다.
또한, 착용할수록 발군인 Type E 이어팁은
음악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어
이어팁의 중요성을 세심하게 알려줍니다.... 만
가격이 비싼게 흠이 될수도.... 😅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해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다소 어둡습니다.
선호도로 볼때 밝고 시원함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안 맞을 수 도....🙄
내 맘대로 별점은 4개 줘 봅니다.
🤩🤩🤩👍🏼
E3000은 Final Audio의 표준 시그니처라
생각하며 마무리 합니다.
아~ 여담인데
알리에 판매되는 짭3천은 소리가 전혀
다릅니다. 분해해 보니 DD가 다름을 확인했고,
짭5천이 그나마 소리가 비슷하다 생각되어
분해해 보니 DD의 생김새가 진3천과 거의
동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우징의 구조와 덕트의 위치가 같을 경우
동일 소리가 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노즐의 이압홀
위치를 확인해 보시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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